계란후라이조림, 10분 컷! 밥 두 공기 뚝딱하는 매콤달콤 반찬 레시피

냉장고에 계란은 있는데, 매번 해 먹는 후라이나 찜이 지겨우신가요? 오늘은 2026년 자취생들 사이에서 '가성비 밥도둑'으로 불리는 계란후라이조림을 소개합니다. 기름에 튀기듯 구워낸 계란의 고소함과 짭조름한 양념이 만나면, 고기 반찬 부럽지 않은 훌륭한 메인 요리가 탄생합니다.




1. 10분 완성! 초간단 재료 준비

집에 있는 기본 양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핵심은 '비율'입니다.

  • 메인 재료: 계란 3알, 양파 1/2개, 청양고추 1~2개

  • 황금 비율 양념장:

    • 물 1컵 (약 180ml)

    • 고추장 0.5스푼, 고춧가루 1스푼 (칼칼함 담당)

    • 진간장(또는 굴소스) 1스푼 (감칠맛 핵심)

    • 설탕 1스푼 (달달함 추가)

    • 다진 마늘 0.5스푼

  • 마무리: 후추 톡톡




2. 실패 없는 계란후라이조림 만드는 법

이 요리의 포인트는 계란을 '부치는 것'이 아니라 **'튀기듯이 굽는 것'**입니다.

양념장 제조: 그릇에 물 1컵, 고추장 0.5스푼, 굴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을 넣고 가루가 뭉치지 않게 미리 잘 섞어둡니다. (조리 중 넣으면 탈 수 있어 미리 섞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료 손질: 양파 1/2개는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튀기듯 굽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센 불로 달군 뒤, 계란 3개를 까서 넣습니다. 흰자 테두리가 갈색이 될 정도로 바삭하게 튀기듯 익혀주세요.


졸이기: 계란 바닥면이 바삭해지면 약불로 줄입니다. 준비한 양파와 섞어둔 양념장을 모두 붓습니다. 뚜껑을 덮고 2~3분간 자작하게 끓여 양념이 계란에 스며들도록 합니다.


마무리: 국물이 적당히 졸아들면 뚜껑을 열고 청양고추와 후추를 톡톡 뿌려 완성합니다.




요약

1. 고추장 1/2스푼, 굴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물 1컵(약 180ml)을 모두 다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2. 양파 1/2개를 깍뚝썰기로 썰어줍니다
3.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주고 계란3개를 튀기듯이 후라이해줍니다
4. 바닥이 바삭해질 정도록 익었으면 약불로 줄이고 양파와 양념장을 다 부어줍니다
5. 뚜껑을 덮고 2~3분 끓여준 뒤 채썬 청양고추와 후추를 톡톡 뿌려 마무리합니다

3. 맛을 2배 올리는 조리 팁

  • 반숙 vs 완숙: 조림 과정을 거치면 노른자가 더 익게 됩니다. 촉촉한 반숙을 원하시면 처음에 계란을 구울 때 노른자는 거의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양념을 부으세요.

  • 양파의 역할: 양파를 넉넉히 넣으면 설탕을 줄여도 천연 단맛이 우러나와 국물 맛이 훨씬 고급스러워집니다.

  • 밥 비벼 먹기: 국물을 너무 바짝 졸이지 말고 자작하게 남겨야 나중에 밥에 비벼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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