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취방 계약까지 마쳤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입주 준비’가 남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자취를 시작하는 분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죠.
이번 글에서는 자취방 입주 전후 준비해야 할 모든 것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1. 입주 전 체크리스트
① 실내 청소 여부 확인
- 기존 세입자 퇴거 후 청소가 되었는지 확인
- 안 되어 있다면 입주 전 청소 요청 가능
② 집 하자 및 상태 재확인
- 에어컨, 전등, 수도, 가스 작동 여부
- 화장실, 싱크대 누수 여부
- 하자 발견 시 중개인/집주인에 즉시 사진 + 내용 공유
③ 전기, 수도, 가스 명의 변경
- 지역 도시가스 업체에 전화 또는 홈페이지 통해 명의변경
- 전기/수도는 정부24에서도 신청 가능
④ 전입신고 & 확정일자 받기
-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
- 임대차계약서 원본 필수 지참
⑤ 인터넷/와이파이 설치 예약
- 통신사 신규 가입 or 이전 설치 예약
- 보통 설치까지 2~3일 소요 → 미리 예약 필수
📦 2. 이사 및 짐 정리 준비
① 이사 방법 선택
- 짐이 많지 않다면 택시 이사 or 친구 도움으로도 충분
- 짐 많고 가전 포함이면 포장이사 or 용달 추천
② 생활용품 준비
입주 초기에 꼭 필요한 품목들입니다.
- 침구류 (이불, 베개, 요)
- 세면도구 (수건, 비누, 칫솔 등)
- 주방도구 (컵, 식기, 냄비, 수세미 등)
- 청소용품 (빗자루, 쓰레기봉투, 물티슈)
- 전기제품 (전기포트, 멀티탭 등)
💡 팁:
처음엔 최소한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만 준비하고, 살면서 필요한 것만 점차 구비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입주 후 바로 할 일 체크
- ☑ 전기·가스·수도 작동 확인
- ☑ 집 상태 사진 촬영 (하자 보존용)
- ☑ 주소 변경 알림 (우편물, 은행 등)
- ☑ 와이파이/인터넷 설치
- ☑ 편의점, 마트, 병원 위치 확인
✅ 마무리 요약
- 입주 전에는 청소, 시설 점검, 명의 변경, 전입신고 필수
- 이사 후 바로 사용할 생활용품 체크리스트 준비하면 편리
- 하자 발견 시 사진으로 기록 → 계약서와 함께 보관
이제 자취를 위한 기본 준비는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자취 생활 꿀팁’이나 ‘지역별 자취하기 좋은 동네 추천’ 등으로 이어드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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