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TOP 10
방은 계약 전에만 꼼꼼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번 들어가면 최소 수개월~1년 이상 살아야 하기에, 입주 전 체크리스트를 놓치면 후회하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취방을 고를 때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필수 체크 포인트 10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 중개업소나 원룸 투어 시 꼭 이 글을 보면서 확인해보세요.
1. 채광 & 환기 상태
-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창문 방향이 어디인지 확인
- 곰팡이나 습기 많다면 채광 부족 가능성
- Tip: 남향 or 동향이 가장 안정적
2. 콘센트 & 인터넷 선 위치
- 콘센트 개수 & 배치 위치 확인 (침대, 책상 주변 필수)
- 인터넷 랜선 유무 & 위치 (작은 원룸은 와이파이 수신 불량 가능)
3. 욕실 & 배수 상태
- 샤워기 수압, 변기 수압, 물 내려가는 속도 확인
- 물때, 곰팡이, 악취 여부 체크
- 하수구 냄새는 장기 거주 시 스트레스 요인
4. 방음 상태
- 옆방/위층 소음 유입 여부 체크
- 도로변 소음(창문 열었을 때)도 확인
- Tip: 벽 두들겨 보며 속이 비어있는지 체크
5. 주방 공간 & 환기 상태
- 싱크대 크기, 수납장 수, 전자렌지 공간 여부
- 주방에 환기창 or 후드 작동 여부 필수 확인
6. 벽지·천장·바닥 상태
- 곰팡이, 얼룩, 벽지 뜯김, 벌레 흔적 등 육안 체크
- 입주 후 고장난 것은 본인 부담될 수 있음 → 계약 전 체크 필수
7. 냉난방기 & 온수 상태
- 에어컨, 보일러 작동 여부 직접 켜서 확인
- 온수 나오는 시간도 확인 (지연 시 스트레스 큼)
8.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복도 관리 상태
- 원룸 건물이라면 공용공간 청결 & 보안도 중요
- 오래된 건물은 방은 깨끗해도 복도·공용부가 문제일 수 있음
9. 주변 편의시설 거리
- 도보 5~10분 거리 내 편의점, 마트, 세탁소, 버스정류장 존재 여부
- Tip: ‘카카오맵’에서 도보 거리로 확인 추천
10. 계약 조건 꼼꼼히 확인
- 보증금/월세 외에 관리비 포함 내역 확인
- 관리비 항목: 수도, 전기, 인터넷, 청소비 등
- 임대차계약서상 해지 조건, 퇴실 시 페널티 확인
🔍 체크리스트 요약표
| 항목 | 확인 포인트 |
|---|---|
| 채광/환기 | 햇빛 방향, 창문 구조, 곰팡이 여부 |
| 콘센트/인터넷 | 개수, 위치, 랜선 유무 |
| 욕실 | 배수, 수압, 악취 |
| 방음 | 이웃 소음, 창문 방음 |
| 주방 | 수납, 환기, 가전 위치 |
| 벽지/바닥 | 곰팡이, 얼룩, 손상 |
| 냉난방 | 보일러, 에어컨 작동 |
| 공용시설 | 엘리베이터, 복도 청결 |
| 생활편의 | 도보 거리 내 시설 여부 |
| 계약조건 | 관리비 내역, 계약 해지 조건 |
마무리하며
자취방은 ‘사진만 보고 계약’하면 실패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장 방문이 가능하다면 위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직접 하나씩 점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전세 자취 vs 월세 자취 – 현실적인 차이 비교’를 다뤄보겠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비용과 리스크는 크게 다를 수 있어요.
살 곳은 계약 전에 판단하는 게 아니라, 발로 뛰어서 확인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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