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다방 앱으로 방을 둘러보다 보면, 결국 ‘부동산 중개소’를 직접 찾아가야 할 시점이 옵니다.
그런데 처음 가보는 사람에겐 어색하고, 괜히 비싼 방만 권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죠.
이번 글에서는 자취 초보도 당당하게 부동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개소 이용 요령과 좋은 집을 보는 법을 정리해드립니다.
🏢 1. 부동산 중개소, 무작정 들어가도 될까?
- Yes! 누구나 들어가서 “방 보러 왔어요”라고 하면 됩니다.
- 중개소는 여러 명의 집주인 매물을 모아두고 중개하는 역할
- 하나의 지역에 여러 부동산이 있으니 2~3군데 방문해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팁: 중개인이 너무 강압적이거나 매물 설명이 부실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세요.
🗣 2. 부동산에서 꼭 말해야 할 5가지 조건
- 예산 (보증금 & 월세)
- 입주 가능일 (언제부터 살 수 있는지)
- 위치/교통 (○○역 근처 등)
- 층수 및 엘리베이터 유무
- 옵션 유무 (냉장고, 세탁기 등)
조건을 말하면 중개인이 그에 맞는 매물을 여러 개 보여줍니다.
💡 TIP:
“너무 좋게만 말하는 방은 일단 의심”하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3. 방 보러 갈 때 꼭 확인할 포인트
① 실내 상태
- 곰팡이, 벽지 들뜸, 물 자국 등 하자 유무
- 창문 방향 (햇빛 잘 드는지), 방음 상태
- 에어컨, 인덕션 등 작동 여부 직접 테스트
② 건물 & 주변 환경
- 계단/엘리베이터 청결
- 건물 외관 노후도
- 근처 편의점, 정류장, 골목길 밝기
③ 관리비 및 추가 요금
- 인터넷, 수도, 전기, 도시가스 포함 여부
- 관리비가 월세와 별도로 얼마인지 꼭 확인
💡 팁: 중개인이 관리비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꼭 먼저 물어보세요!
📝 4.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중개인 고르는 기준
- 매물 설명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람
- 계약 시 등기부등본을 함께 보여주는 중개인
- 단점도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 = 신뢰할 수 있는 사람
⛔ 이런 중개인은 피하세요:
- “이 방 지금 아니면 없어요”처럼 조급하게 몰아가는 중개인
- 계약 전에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중개소
✅ 마무리 요약
- 중개소는 부담 갖지 말고 방문해도 OK!
- 내 조건을 명확히 정리해 말해야 원하는 방을 찾을 수 있음
- 방 볼 때는 실내 상태 + 건물 + 주변 환경 + 관리비 꼼꼼히 확인
- 너무 좋은 말만 하는 중개인보다, 단점도 말해주는 사람이 더 신뢰 가능
다음 편에서는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와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 하자 있는 집, 전입신고 안 되는 집 피하는 방법도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0 댓글